성경연구

2010.12.27 16:35

제 1과 인생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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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편 105절).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왜 생겨났으며, 어떻게 태어났는가? 사람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사람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은 어느 길인가? 인생이 왜 이리도 괴롭고 어지럽고 모순투성이인가? 이런 수수께끼 같은 문제들이 우리 마음을 번뇌케 하고 어지럽게 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인생이 너무도 무상하고 괴롭고 허무하기 때문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지혜로운 왕 솔로몬은 그 일생을 통하여 온갖 영화를 다 누리고 마음에 원하는 것은 다 해보며 갖은 즐거움을 다 맛보았으나 결국에 가서는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1장 2∼4절)라고 탄식하였습니다. 또 신약 성경 야고보서의 기자 야고보는 이르기를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 4장 13, 14절)고 하였습니다.  


 이상의 두 성경 말씀은 인생의 허무함과 덧없음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왕은 영화와 부귀를 한껏 누리고도 끝내는 인생의 허무를 그렇게 느꼈으니, 가난의 밑바닥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육신의 고통과 마음의 염려로 어쩔 줄 모르는 일반인들이야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함을 얼마나 더 느끼겠습니까?  
  인간이란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울며 고생하다가 늙고 병들어 결국은 죽고 맙니다. 이것이 곧 인간이 면하지 못하는 운명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 인간의 허무하고 속절없는 운명을 해결해 줄까요?  
인간의 지식이나 과학이 비록 달세계는 정복한다 할지라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번민과 죽음의 운명은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이것은 인간 그 이상의 지식, 곧 인간 이상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에 비로소 종교의 필요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인간 이상의 능력자, 즉 신(神)이나 어떤 대상에게 귀의해서 그를 신앙하고 그에게 예배하고 그에게 복을 구하는 일을 말하는데, 종교(宗敎)라는 한자(漢字)의 의미로 본다면 “으뜸되는 가르침”, “근본적인 교훈”이라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으로서 마땅히 알아야 할 근본적인 문제, 즉 현실 이상의 영원한 문제를 가르쳐 주는 것이 곧 종교입니다. 사람은 종교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동서 고금을 통하여 사람이 사는 곳에는 반드시 종교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한 심리학자는 “사람은 종교적 동물이다”라고 말하였는데, 그것은 사람만이 신앙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식욕과 정욕 등 생리적 욕구와 마찬가지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본능입니다. 제아무리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위급한 경우를 만나면 자연히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 당신을 사모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본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인간에게만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께 봉사하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어떤종교를 믿어야 할까?

  세상에는 종교도 많고 종파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종교나 믿기만 하면 될까요? 비록 길이 다를지라도 결국 도달하는 목적지는 모두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종교는 사회 교화(敎化)를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지 거기에 천국이 있거나 영생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단순히 그러한 것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참된 의미로서의 종교가 아니며 교화의 참된 효과도 나타내지 못할 것입니다. 현실 이상의 만족과 희망을 주지 못하고 영원으로 통하는 길을 제시하지 못하는 종교는 참 종교일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왕 솔로몬은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언 14장 12절)고 하였습니다. 어느 종교나 다 참된 길이라고 스스로 말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가르쳐주지 않는 종교는 바로 사망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것이 바른 길이며 생명의 길인지 깊이 생각하고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구약 성경의 한 기자는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예레미야 6장 16절)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원으로 통한 옛적 길(특히 옛적 길이라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품성의 변화를 가져오는 선한 길,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주는 희망의 길이라야 선한 길이요 참 도리요 믿을 만한 종교인 것입니다.
 

가장 권위있는 종교 
  종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연 종교’라고 해서 천연물이나 금이나 은,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을 섬기는 원시 종교요, 둘째는 ‘계시 종교’라고 해서 신의 계시를 받아 이루어진 경전을 가진 종교입니다. 그리고 섬기는 신에 따라서 범신교, 다신교, 일신교로 구분하기도 하고, 그 분포 범위에 따라 민족 종교, 국민 종교, 세계 종교로 구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민족만이 신앙하는 종교보다는 세계적인 종교가 우수한 종교요, 여러 종류의 신을 섬기는 범신교나 다신교보다는 천지 만물의 창조주이신 인격적인 하나님을 신앙하는 종교가 가장 우수하고 발달한 종교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교는 이 모든 우수한 조건을 구비한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계시로 된 신구약 성경을 가진 것은 이 종교를 가장 권위있게 만들었습니다.
 


인생의 등불 
  우리 인생은 마치 캄캄하고 어두운 밤에 등불도 없이 더듬어 나아가는 것같이 알 수 없는 운명을 향하여 매일매일 더듬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돌에 부딪치기도 하고 혹은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하며 고통과 실망과 번민을 당하는 예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의 앞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는 등불을 가지고 걸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등불이란 무엇인가요?
  옛날 이스라엘 나라의 한 시인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장 105절)라고 노래하였습니다. 여기서 “주의 말씀”이라 한 것은 곧 성경을 말하는데, 그리스도교의 성경 ‘바이블’ (Bible)이 우리 앞길에 빛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우드로우 윌슨(Woodrow Wilson)은 말하기를 “성경을 읽으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니, 이는 그대의 마음, 그대의 행복, 그대의 의무의 열쇠가 이것임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으며, 또 “나는 대통령으로서의 나의 앞에 놓인 문제들을, 내가 성경을 얼마나 충실히 연구하는지 그 비례에 따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미국 FBI 국장이었던 J. 에드가 후버씨는 “성경은 사람에게 완전한 인생을 지시해 주는 확실한 인도자이다. 그것은 영적 양식의 근원이요, 선량한 생활로 인도하는 영감(靈感)이다”라고 하였으며,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내리신 최상의 선물이다”라고 하였습니다.이상과 같이, 우리보다 먼저 산 위대한 인물들이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성경의 가치를 그렇게 높이 인정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성경을 그렇게 가치있게 인정하고 그 내용을 검토하고 그 진리를 연구한다면, 우리 인생길을 아주 안전하고 명랑하게 걸어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면 다음 과부터 성경이 어떤 책이며 무엇을 말하는지 차근차근 연구해 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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